웹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인프라의 기본 [3/7 : 비추천..ㅠ ]

주니어가 이해하기엔 너무도 어려운 책 

인프라의 기본은 Chatper4까지....

요약 평가 [ 제목 2 ]

점수 : [ 내가 생각하는 책의 가치를 넣자 ] 별 7개가 만점!! ✴️

★★★☆☆☆☆

읽은 기간 📅 : 8월 3일부터 5일

이 책을 추천하는 이들 👨‍👧

• 웹 엔지니어로 직업을 시작한 지 2~3년 차는 된 개발자.
• 웹 엔지니어로서 풀스택 개발을 경험해본 개발자 중에서도 좀 더 깊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
• 보틀넥 (변목 현상)을 튜닝해보고 싶은 사람
• 리눅스에 익숙하면서 백엔드 개발자로 서버를 다루어야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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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

학생이 읽기에는, 주니어가 읽기에는 너무 거리가 먼 책.

인프라의 기본은... 초반으로 만족!

 

 

추천하기 힘든 책이다.

저자의 지식은 풍부하다. 하지만 아 책을 읽을 사람들이 저자가 전해줄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사람인지 꼭 확인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Chapter 1~5까지 읽다가 나중에는 도저히 머릿속에 들어가지 않아 중도 포기했다.

 

책에는 인프라의 기본이라고 적혀져 있지만, 시스템 모니터링부터, 보틀넥 검사, 서버 튜닝까지... 짧게 훑어보긴 하지만 이러한 내용들은 실무 경험 혹은 웹서버 구축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내용들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