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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IT,컴퓨터공학 도서리뷰/스프링 프레임워크(스프링, 스프링부트, JPA)

누구나 끝까지 따라할 수 있는 스프링 부트 퀵 스타트

진짜 누구나 끝까지 따라할 수 있었다!!!


 

<책 사진 올리기>

 

 


점수✴️

★★★★★

읽은 기간 📅 : 2020.09.14 ~ 2020.10.23 [ 대략 50시간 (중간 재대여를 시도했다) ]

이 책을 추천하는 이들 👨‍👧

  • 스프링 부트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
  • 문제없이 돌아가는 예제로 스프링 부트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
  • 자바개발자들
  • 저자 채규태님의 스프링 퀵스타트를 읽고 난 후 혹은, 읽을 사람들

책에 대한 리뷰

스프링부트를 처음 공부하려고 집었던 책은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였다. [인사이트 출판사의 책 ]

해당 책은 시작부터 예제를 따라하기가 어려웠다. 어떻게 진행되는건지에 대하여 생략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Chapter03을 넘기기도 전에 해당 책을 읽는 것을 그만두었다.

씁쓸한 패배감이 들었고, 다시 도서관에 가서 스프링 관련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여러 스프링 부트 책을 찾다가 채규태님의 "스프링 부트 퀵스타트"를 집어들게 되었다. [ 스프링, JPA, Mybatis를 강의하시는 삼성 SDS의 강사분으로 스프링과 관련해서 퀵스타트 시리즈로 책을 쓰고 계신다. 

책의 표지의 인물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해당 책을 집어들고 바로 연구실로 왔다.

 

누구나 끝까지 따라할 수 있는

 

이 책의 말대로 누구나 끝까지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책은 작은 단계로 진행된다.

가끔 예제를 진행하다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기가 막히게 책에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해결법을 알려준다. [ 아마 강의를 진행하다보니 보편적으로 만났던 문제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한다. ]

 

책은 전반적으로 스프링 부트에 대한 소개를 진행한다.

그리고 매우 중요한 개념인 JPA를 설명하고 Chapter별로 게시판을 이용하여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JPA -> 타임리프 템플릿 활용 -> 시큐리티 이렇게 진행된다고 보면된다.

 

1점이 아쉬운 이유는 해당 책을 다 진행했을 때, 뭔가 스프링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지 못한 느낌일 들어서이다.

그래서 채규태님의 스프링 퀵스타트를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스프링 부트 책 한 권 더 읽고, 스프링 퀵스타트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 이후 토비님의 책을 정복하러 가야겠다.. ]

 

꼼꼼한 예제를 작성해주신 채규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스프링 부트

 

현재 나의 공부 영역은 다음으로 좁혀지고 있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디자인 패턴

- 함수형 패러다임

- 소프트웨어공학

- 모던 자바

 

디자인 패턴에는 그리 큰 시간을 투자할 생각은 없다. [ 가볍게 읽고 실습해보고자 한다. ]

아마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될 듯하다.

 

그 전에 꼭 공부해야 할 내용이 스프링 프레임워크이다.

매일 공부한다고 다짐하다 늦게 공부하게 되었는데, 이제 매일 스프링에 대한 공부가 이어질 듯하다.

 

스프링부터 접근하면 매우 어렵고 복잡하기에, 스프링부트부터 접근해서 차근차근 진행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도 공부하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대한 철학을 얻을 수 있는 DDD도 공부하고자 한다.

거기에 현대식 자바인 모던 자바와, 함수형 패러다임 학습을 위한 스칼라까지..

 

거기에 알고리즘 공부도 병행해야 하니 몸이 모자르는 느낌이다.

 


스프링 부트 퀵스타트
국내도서
저자 : 채규태
출판 : 루비페이퍼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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