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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고찰/좋은 글

[통찰]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왜 '주장'을 할까 [feat. geeknews]

 

https://news.hada.io/topic?id=21522 [geekNews]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왜 ‘주장’을 할까 | GeekNews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왜 ‘주장’을 할까인사이트, 제안, 주장의 차이점인사이트(Insight): 관찰·분석을 통해 얻은 흥미로운 사실이나 트렌드 공유예) “최근에 이런 현상이 있더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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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byash.com/translation/why-high-performers-make-assertions/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왜 ‘주장’을 할까: 인사이트, 제안, 주장 그 차이

내가 생각하는 방향, 내 주장, 직감, 추천, 해석을 솔직하게 공유하세요. 그래야 팀이 더 빠르고 더 나은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이겁니다. 질문을 던지는 것도 좋지만, 그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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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업무를 하다 보면 누군가의 생각이나 정보, 업무 스타일이 전파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성과와 관련해서 더더욱)

 

이 글은 그러한 전파 케이스를 3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Insight) : 소식이나 주변을 관찰하면서 얻은 흥미로운 사실이나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

- 제안(Suggestion) : 문제 해결에 대해서 여러개의 옵션을 제시하는 것

- 주장(Assertions): 구체적이고 명확한 방향성과 행동을 제시하며, 그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지는 것

 

이 글은 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은 '주장'을 하는가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팀에 휴식기가 찾아온게 아닌 바쁘게 일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는 인사이트와 제안은 실제 변화나 실행으로 옮겨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팀이나 업무 스타일의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누군가 강력하게 드라이브(주장)를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주장을 한다고 해서 쉽게 팀이 움직이거나 업무 스타일이 변경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변화의 대상자가 납득해야 하고, 지지해 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주장"을 하는 사람은 아래의 핵심 요소들을 몸소 보여줘야 합니다.

 

1. 실행 중심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2. 확신이 담긴 관점 [그래서 우리가 얻는 게 무엇인가, 더 좋아지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설득]

3. 책임감 [주장을 진행하는 과정을 책임지겠다는 각오와 헌신]

 

주장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라고 볼 수 있고, 나아가 주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팀 혹은 조직의 업무 스타일을 변경시켜 성과를 낸다면 더더욱 훌륭한 인재인 것이죠.

 

나아가 이런 경험이 쌓이고 성공 경험을 누적한 직원이라면 통찰, 제안, 주장의 단계를 언제든지 아우룰 수 있는

 

시야와 비전을 갖춘 리더급 인재로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즉 "주장"을 한다는 것은 꽤나 많은 성공 경험을 가진 사람, 자신의 아이디어를 성공시키기 위한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었고

 

뛰어난 성과는 그런 사람들에게서 많이 보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주장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내세우는 것, 자신의 입장을 중심으로 두어 강하게 생각을 펼치는 것.

 

회사에 들어오고, 업무를 하다보면 조직 혹은 팀 세미나에서 다양한 크기의 주장들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세미나를 통해 주장을 한 경험이 종종 있습니다.

 

패기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에는 이것 저것 정리한 지식으로 주장을 종종 했었는데, 점점 타성에 젖게 된 것인지

 

어느 순간부터는 흘러가는 흐름에 맡기는 제 자신을 종종 확인하곤 합니다.

 

속으로만 아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아 저건 저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하고 말이죠...

 

주장을 한다는 건 꽤나 피곤한 일입니다.

 

위의 내용대로 주장을 위한 여러 가지 배경 지식과 행동들이 필요합니다.

 

1. 실천한 내용 혹은 실천할 내용에 대한 정리

2. 그래서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강점

여기에 더해 내가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를 야기해 보겠다는 자신감과 신뢰감

 

문제는 주장이 꺾이거나, 해당 주장을 회피하는 경험을 할수록 주장에 대한 경험이 어두워질 수 있다는 점이죠.

 

주장에 대한 응답이, "아이디어는 괜찮은데~, 현실적으로~, 바쁜 상황이라~"로 분위기가 전환되면,

 

주장은 "인사이트나 제안"의 단계로 떨어지게 됩니다.

 

혹은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는 더 난처하죠.

 

얻을 수 있는 이점과 강점이 생각보다 덜하거나, 그렇지 못한 케이스.

 

혹은 내가 책임지려고 했지만 책임의 범위가 넓어져서 나 혼자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등등이 그러합니다.

 

다양한 주장이 오고가고, 주장을 존중해 주는 분위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환경이 조성되기 위해서는 분위기, 조직 내의 인원들의 관계, 주장에 대한 신뢰, 주장에 대한 변화의 수용성

 

등등 개인부터 조직에서의 소프트 스킬에 대한 엔지니어링이 필요하죠.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주장을 과감하게 밝히는 세미나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합니다.

 

오 변화의 시작인가!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흥미있게 본 글입니다. 통찰, 제안, 주장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조직 내에서, 집단 내에서 어떤 의견을 내는 편인가요.

 

통찰을 공유하거나

 

다양한 제안을 시도하거나

 

혹은 강하게 분위기를 드라이브하는 주장을 한다거나

 

축구대표 주장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