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aggle.com/whitepaper-introduction-to-agents
Introduction to Agents
www.kaggle.com
구글이 이제껏 정리해 왔던 에이전트 백서 + @ 문서에 추가된 정보이다.


level 0 : LLM만 사용 (Tool 호출 없음)
Level1 : agent = LLM + tools를 기반으로 간단한 태스크 수행
Level2: agent = LLM + tools + looping : 계획을 세우고, 수행한 정보를 다음 콘텍스트로 활용하면서 미션 해결을 위한 툴을 다양하게 사용
Level3: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확장하여 하나의 Project Manager 에이전트가 다른 에이전트를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면서 작업을 디렉팅 하고 정리
Level4: 재귀적으로 스스로 발전하는 시스템: 메타 추론, 자율성 생성, 관찰 및 모니터링을 재귀적으로 반복하면서 재귀적으로 발전
개인적인 생각...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기술에 대한 정보를 더 이상 책이나 강의에 의존하기가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물론 지식인들이 책이나 강의를 좋은 품질로 만들어주고 있지만, 출시될 즈음에는 이미 시장은 또 다른 단계로 넘어간 상황이곤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최전선에 있는 기술 기업의 자료는 큰 도움이 되어줍니다.
해당 문서는 에이전트의 주요 특징, 에이전트 시스템의 구현 수준(레벨), 에이전트 시스템의 아키텍처와 프로토콜들을 제안해줍니다.
에이전트의 핵심 3요소
- model: 추론 엔진으로 인간으로 치면 뇌에 해당합니다.
- tool: 필요시 기능적 확장성을 위해 사용하며 인간에게는 손에 해당합니다.
- orchestration: 모델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며 인간에게는 신경계로 통합을 담당합니다.
*번외: deployment <-> body and legs
에이전트 개발자가 갖춰야 할 관점
에이전트 개발자가 된 시점부터 개발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관점도 제안해 줍니다.
기존 개발자들은 기획을 이해하고 명확한 논리적 단계를 세우고 프로그래밍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brick Layer)
에이전트 개발자는 감독이 되어서 언어 모델이라는 배우에게 명확한 지시를 내리는 형식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Actor & Director)
필요한 경우 디렉팅(도구 사용 및 콘텍스트 주입)을 통해 배우의 집중력과 감독이 원하는 퍼포먼스(미션 해결)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이 파트에서는 무릎을 탁 칠 정도로 좋은 비유로 느껴졌습니다.)
기타 에이전트의 시스템 레벨 수준과 에이전트 아키텍처, 보안, 모니터링에 대해서도 개념적 정보를 전달해주고 있는데, 관심이 있다면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에서 개념적 가이드라인을 주는 일은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이전트 개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머리를 식힐 겸 읽어보기를 권하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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